식스타일3.0연구소(회장 윤흥철)가 혁신적인 신물질 ‘YSR’을 기반으로 한 뷰티 제품, ‘YSR 미르 마사지크림’을 와디즈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연구소는 빛, 파동, 광전자 등 세 가지 요소를 융합하여 개발한 신물질 YSR을 활용해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화장품 분야에서의 YSR 적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식스타일3.0연구소는 YSR 신물질의 효과를 접한 국내외 기업 및 기관으로부터 협력 요청을 받아왔다. 그러나 연구소는 1,700만 고객을 보유한 와디즈 플랫폼이 대중과 가장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 이번 제품 론칭 플랫폼으로 와디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YSR 미르 마사지크림’은 39가지 식재료를 활용해 생산된 안전한 화장품으로, 유해성 검사 결과 “Zero” 판정을 받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또한, 별도의 디바이스 없이도 생체전류를 활용한 효과를 제공하는 최초의 ‘디바이스 없는 생체전류 화장품’으로 개발되었다.
인체의 미세전류(생체전류)는 각 기관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체전류가 부족하면 피부 세포 노화와 탄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YSR 미르 마사지크림은 외부에서 생체전류를 공급해 피부 세포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콜라겐 증폭 효과를 통해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 기준을 충족해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으며, 미백 성분으로 잘 알려진 레티놀보다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바쿠치올을 별도 포장 형태로 제공해 고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사용자가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식스타일3.0연구소는 유럽의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제품을 푸드메틱(Foodmetic) 방식으로 안전하게 제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흥철 회장은 “현재 산업은 2.0 시대에서 3.0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우리 연구소는 모든 제품을 2.0의 기초에서 3.0에 맞춘 맞춤형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YSR 신물질이 뷰티와 식품을 넘어 생명공학, 에너지, 농업, 광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스타일3.0연구소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야에 YSR 기술을 적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