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일家양득 범정부 종합캠페인' 참석

  • 등록 2014.02.19 1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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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18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선포식에 참석하여 고용율 70% 달성 및 창조경제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일家양득 범정부 종합캠페인'은 고용노동부가 정부·국회·기업·NGO·공공기관의 일·가정양립 및 고(高)성과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초청한 98개 기관(기업)의 CEO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축평원은 지난 해 기획재정부로부터 유연근무제 도입 선도 기관으로 지정되어 공공기관의 대표기관 중 하나로 참석하였다. 

허 영 원장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과감히 개선하여 생산성 향상·장시간 근로 개선·삶의 질 제고 달성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는 강소형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도나희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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