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내세운 ‘내부통제 강화’ 무색… 또 시재금 횡령

시재금 점검 두 달 만에 신입 직원이 2,665만 원 횡령
전산 조작 통한 반복 사고에 통제 실효성 논란

2025.05.28 1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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