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 신호등 대폭 확대…26억 투입 안전 강화

바닥형 신호등·경보등 등 62개소에 추가 설치…“교통사고 제로 도전”

2025.07.21 12:14:3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