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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하면 축단협이 못할 일 없다. ”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 취임 첫 인터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창호 회장은 " 30여개 축산관련 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한국오리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창호 회장은 회장이 선임토록 위임된 부회장에 대해 이강우 전국한우협회장과 손정렬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을 선임했다. 이번 축단협 회장 선거는 표대결이 아닌 추대로 이뤄진 만큼 회원단체들의 단합을 도모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단협은 최근 배합사료가격을 인상한 일부 사료업체들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인상조치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철회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회사명을 공개하고 축종단체를 중심으로 배합사료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을 천명하고 나섰다.

 

 이창호 회장은 " 여러 단체에서 자의적으로 회비를 더 납부해서 축단협의 활동에 힘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이는 그 동안 축단협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들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앞으로 회비가 더 늘어나는 만큼 축단협이 현안들을 해결하는데도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호 회장은 오리협회 이강현 전무가 축단협 사무총장을 겸직할 것이며 부회장 단체인 한우협회의 김영원 부장이 정책분야 담당으로, 한국낙농육우협회 한지태 차장이 대외협력 담당을 맡기로 했다. 또한, 축단협 업무를 전담할 직원도 채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FTA 협상과 관련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 축산물 가격 안정, 가축분뇨 처리문제 등 공동 현안에 대해 해결해 나갈 것이다.

  아직까지 축단협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했으나 이번에 만들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성명 발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이창호 회장은 앞으로 축산관련 전문 기자들과 자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종종 함께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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