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황도연)은 27일 일가양립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업무효율화 방안을 발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3.0의 소통 활성화를 위하여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정착하여, 즐겁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지난 추석 육류성수기에 증가한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주비엔날레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황도연 지원장은 “직원들과 허물없는 대화를 통해 즐겁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축산업 발전과 사람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