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코리아(대표 박용재)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홍명보 장학재단의 자선축구경기’를 후원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홍명보 자선축구경기는 박주영, 이근호, 구자철, 지소연 등 국내·외 축구선수들이 참여했으며, 경기 수익금은 소외계층 청소년 축구 유망주를 위한 기금과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재 매나테크 아시아 총괄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홍명보 자선축구경기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웰니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나테크코리아는 지난 2013년부터 홍명보장학재단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이 외에도 ‘M5M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500만명의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