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이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 ‘갈릭버터 쉬림프’를 포함해 피자 및 샐러드, 음료를 99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피자헛 ‘피자 페스티벌’은 현재까지 누적고객 452만명을 돌파한 피자헛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단돈 9900원에 피자헛의 인기 신메뉴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피자와 다양한 샐러드, 음료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피자헛 피자 페스티벌은 점심은 물론 주중 저녁과 주말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런치타임에는 신메뉴 '갈릭버터 쉬림프'를 포함해 인기 메뉴인 '딥디쉬 리얼치즈', '팬 페퍼로니', '팬 수퍼 슈프림', '더 맛있는 피자 갈릭 비프' 등 갓 구운 피자 5종을 비롯, 샐러드바, 탄산음료 등을 단돈 9900원에 무한대로 맛볼 수 있다.
디너타임에는 여기에 '리치골드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오리지날 수제버거 바이트', '치즈크러스트 베이컨 포테이토', '더 맛있는 피자 로스트 갈릭 치킨' 등 인기메뉴 4종이 추가돼 총 9종의 인기 피자를 더욱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