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세계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를 앞세워 남자프로축구 스포츠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시즌(3월 4일~11월 19일)부터 오는 2019년까지 총 3년간 K리그 공식음료후원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게토레이의 콘셉트인 ‘나의 상대는 없다! 격렬 운동, 갈증해소에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알려나갈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K리그 클래식 개막일인 지난 3월 4일부터 ‘싱그러운 봄날, 초록색 잔디 위에 펼쳐진 게토레이와 K리그의 즐거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준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축구팬들에게 프로축구 공식후원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