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네이버TV’를 통해 공식 채널 ‘W진이의 맛있고 즐거운 TV’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TV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동영상 플랫폼이다.
이 채널은 소비자들에게 웅진식품이 마련한 영상 콘텐츠의 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추후 웅진식품의 음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트렌디한 레시피를 비롯해 주요 브랜드와 관련된 감각적인 영상들이 공개 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김형진 커뮤니케이션팀 대리는 “고객 여러분들과 감성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 플랫폼인 네이버TV를 새롭게 개설하게 됐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좋은 정보를 전달 드리는 채널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