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솔솔 뿌려 편리하게 음식에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자연 재료 양념 맛선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요리에 조금만 뿌리면 번거로운 재료 손질 없이 쉽게 마늘과 청양고추의 풍미를 충분히 더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 2종이다. 일일이 재료를 갈고 빻고 다질 필요가 없는 만큼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조금씩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손질한 마늘과 청양고추를 다 쓰지 못하고 버릴 일이 없다.
또 유리병 용기로 상온에 보관이 용이해 오래 보관하더라도 물러지거나 썩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