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맛과 향을 업그레이드하고 용량을 늘린 대용량 컵커피 신규 브랜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론칭했다.
이 제품의 브랜드명은 원두를 바로 볶아 바로 내리는 로스터리 카페의 콘셉트를 가져와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로 정했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강하고 진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WCCK(World Cofee Championship of Korea)에서 수상한 로스팅 장인의 10단계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용했으며, 세분화된 맛과 향의 품질테스트를 통해 커피 고유의 맛과 개성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인 귀한 원두인 ‘케냐AA’를 블렌딩해 진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묵직한 바디감을 살려 깊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