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옛 추억을 떠올리는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에는 초창기 롯데제과를 상징하던 해님 심볼마크가 케이스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롯데제과를 상징하는 빨간색 컬러가 디자인을 압도하고 있다.
또 케이스는 쥬시후레시, 스피아민트, 칸쵸,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초코빼빼로, 꼬깔콘, 치토스 등 장수 제품이 출시 당시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향수와 재미를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