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블루투스로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팝아트로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한 새로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를 1일부터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프링글스 캔 안의 감자칩을 다 먹고 난 후 캔 입구에 끼워 색다르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프링글스 캔이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의 울림을 증폭시키는 우퍼(woofer) 기능을 해 더욱 풍성한 음향을 전달한다.
올해 선보이는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제작돼 더욱 휴대가 쉽고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총 3종의 스피커는 알록달록한 컬러에 프링글스 로고 및 각종 악기를 팝아트로 디자인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프링글스 임동환 마케팅팀 차장은 “올해에는 한층 진화된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를 선보이기 위해 블루투스로 제작했다”며 “여름 축제, 캠핑, 여행길 등 언제 어디서나 프링글스 감자칩과 함께 파티 스피커로 흥겹고 즐거운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