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콜라향’을 한정 출시한다.
빅토리아 콜라향은 톡 쏘는 탄산에 설탕과 색소 없이 콜라향 만을 더한 ‘0칼로리 콜라향 스파클링 음료’다.
이 제품은 과일 향이 주를 이루고 있는 탄산 시장에서 차별화된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은 지난 6일부터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에서 75만본 한정 판매되고 있다. 기존 빅토리아 제품들과 동일하게 단일 용량의 500㎖ 페트병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