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로 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 바 ‘후룻팝’ 4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돌의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 상태로 구매해 주스나 아이스 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
청과브랜드 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로 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아이스 바 ‘후룻팝’ 4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돌의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 상태로 구매해 주스나 아이스 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