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유산균 과자 대표브랜드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의 광고모델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팀 ‘워너원’(Wanna One)을 전격 발탁했다.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전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롯데제과는 워너원이 출연하는 ‘요하이’, ‘유산균 쇼콜라’의 광고를 7월중에 제작해 방영할 예정이다. 또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가 ‘워너원’과 컬래버레이션 하면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