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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최대 정보제공 스마트한 소비자선택 돕는다

소비자 취향고려 습득한 정보로 다양한 제품군 확보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습득한 정보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결합시켜 스마트한 선택을 하고자 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준에 맞추기 위해 식음료업계는 더욱 스마트해지고 있다.


하나의 제품에 더하기와 빼기 공식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자가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다양한 제품군에 더 다양한 정보 더하기!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더라도 소비자가 그 것을 제대로 소비하지 못하면 헛수고가 된다.


식음료업계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해 스마트한 선택을 돕는다.


최근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오리지널과 제로슈거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좀 더 쉽게 제품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오리지널 제품은 레드 띠에 ‘Original Taste’, 제로슈거 제품은 블랙 띠에 ‘Zero Sugar’를 표기했다.


고객들은 좀 더 쉽게 코카-콜라 본연의 짜릿함을 즐기면서도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리지널과 제로슈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취향에 따라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햇살담은 간장’ 브랜드를 4가지 맛으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깔끔한 맛’과 ‘깊고 풍부한 맛’, ‘양조 진간장 진한 맛’, ‘진한 맛 플러스’로 입맛과 용도에 따라 간장의 짠맛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맛을 연상시키는 제품명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페인∙알코올은 빼고 선택은 더하고!
식음료업계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같은 제품 안에서 변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오리지널 제품에서 카페인∙알코올 등을 제거해 같은 제품이지만 다른 느낌을 낸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한 디카페인 커피를 선보였다.


디카페인 커피는 원두를 기준으로 99%의 카페인을 제거해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이나 임신·수유 중인 고객,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고객의 선택을 돕는다.


커피 전문점 드롭탑은 올 여름 무알콜 과일 칵테일 음료 ‘모히또 파티’를 선보였다. 과일과 민트잎에 탄산수를 블렌딩한 ‘모히또 파티’는 애플민트를 베이스로 라임, 청포도, 망고, 자두, 깔라만시 모히또의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술과 비슷한 맛을 내는 무알콜 음료로는 이마트의 무알콜 칵테일 음료 피코크 ‘377바’와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로 무알콜 맥주인 ‘하이트 제로’ 등이 있다.


■더 키우거나 줄이거나!
사이즈는 제품 선택의 마지막 결정요소다. 여럿이서 둘러 앉아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제품, 또는 한 사람이 한 번에 먹을 정도의 소용량 제품 등 사이즈의 다양화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


빙그레 ‘투게더’는 출시 42년 만에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1/8로 줄인 겁 제품을 출시했다.


가족용 대용량 제품에만 집중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1인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 야쿠르트는 기존 야쿠르트 대비 약 4배 이상 용량을 늘린 ‘야쿠르트 그랜드’를 출시한 데에 이어 기존 용량 대비 53% 더 커진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를 출시했다. 식물유래 당을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하며 사이즈와 질을 함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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