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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부패방지시책평가서 3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 임직원 청렴 생활화 실천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청렴활동과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aT는 Ⅲ그룹(직원 500명 이상 1000명 미만)부문에서 2등급을 달성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aT는 지난해 청렴옴부즈만 제도 도입, 청렴정책 참여 인센티브 강화, 자체 청렴강사를 활용한 청렴교육 내실화, 빛가람 청렴문화제 공동개최 등 청렴클러스터 활동 강화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민간창고 위탁 보관관리 운영지침’ 제정을 통한 보관료 절감으로 국가재정 효율성을 제고했고,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시스템’을 구축해 평가위원의 투명한 선정 및 운영절차를 확보하는 등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aT 김명곤 감사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전 임직원이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렴실천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청렴문화 선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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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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