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1.2℃
  • 서울 12.8℃
  • 대전 15.5℃
  • 대구 15.5℃
  • 울산 18.5℃
  • 광주 15.3℃
  • 부산 17.8℃
  • 흐림고창 15.5℃
  • 제주 15.9℃
  • 흐림강화 16.2℃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축산

구제역 A형 백신접종 전국 돼지로 확대 실시

방역당국, 이번주말 위험지역 백신접종 완료…4월까지 순차적 추진


방역당국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구제역 A형 백신접종을 전국 돼지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26일 김포 양돈장에서 발생한 A형 구제역에 대한 유입경로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조치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번 경기도 김포 돼지농가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위험지역 등에 대한 백신접종을 29일까지 모두 완료하고 30일부터 비접종 지역 돼지에 대해서도 백신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근지역인 경기·인천·충남 지역의 모든 돼지와 전국 어미돼지에 대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번 주말 동안 발생지역인 경기도와 연접한 강원도 지역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그간 구제역이 발생했던 충북·전북지역 접종에 이어서 나머지 4개도(경북 등) 및 6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4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구제역 백신접종이 완료되는 4월 말부터는 1차 백신접종이 완료된 돼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2차 백신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관계자는 백신접종 등을 위해 방문하는 출입 차량이나 사람 등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매일 가축에 대한 꼼꼼한 임상관찰과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에 적극 노력해 줄 것과 구제역 의심증상 발견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