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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중국 농식품 수입 바이어 초청 간담회’ 개최

농식품부 김종훈 차관보, 對중 수출 현장 점검과 향후 정책 방향 제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1일 김종훈 차관보 주재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중국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對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드 이후 우리 기업의 對중국 비즈니스 동향과 각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부와 중국 진출기업, 현지 바이어,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시장 동향 파악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지난 1년간 사드로 인한 중국 정부의 비관세장벽·수입규제·통관애로 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강조하고, 한·중 갈등요인이었던 중국 사드 보복조치 철회 방침에 발맞춰, 對중국 농식품 수출이 사드 이전으로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전략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종훈 차관보는 신선농산물에 대한 특화된 정책, 콜드체인물류확대, 서부내륙 진출 지원 등 바이어의 건의사항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올해 추진하는 對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정책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표명했다.

김종훈 차관보는 “민관이 힘을 합쳐, 우리 농식품의 글로벌화를 이끌도록 노력한다면, 날로 거세지는 국가별 보호무역주의의 파고를 넘어, 농식품 수출의 길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농식품 수출로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주도해 나가자”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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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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