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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식품분야 공무원 초청 교육

양국간 식품안전위한 협력·정보공유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식품분야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OECD가 지정한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경제발전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적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16년을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체계 △식품위생관리시스템 △식품·축산물 및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시스템 등이다.


아울러 실무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식품, 축·수산물 업체 현장학습과 함께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문화체험도 마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가 식품안전을 위한 한-방글라데시 협력 및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나라 식품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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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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