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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검역본부, 정확한 가축질병 예방·치료대책 수립나서

5월 24일~6월초까지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가축질병 예방 및 치료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질병 진단기관에서 정확한 질병의 원인을 밝혀내는 일이 우선되어야 함에 따라, 2012년부터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국가 보급 진단액 등을 이용하여 정도관리를 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5월 24일부터 6월초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관리 대상기관은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1개소 등 총 57개 기관이다.
정도관리 대상항목은 소 브루셀라병 시험관응집반응,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real-time PCR,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PCR, 닭 뉴캣슬병 PCR, 병리조직검사 등 5개 항목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소병재 질병진단과장은 “올해부터 정도관리 실시 결과에 대한 평가체계를 세분화하여 기관 간 차별화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평가결과 우수기관은 공개하고 부적합한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추가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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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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