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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상반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실시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제조사 7개업체·15개 수입사 관계자 참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는 지난 2일부터 양일간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제조사인 7개업체와 15개 수입사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동물약품업체 관계자와 검역본부에서 각각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시스템’, 동물용의약품 부작용 사례 소개,구제역 백신 국가출하승인검정기준 개선에 관한 연구,품목허가 및 재평가 등 기술검토 세부 동물약품평가해설서(SOP)에 관한 주제 발표와 함께 이들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병행하여 국가검정기준 연구회 주관으로 세미나를 열어 동물약품업체에서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과 국가검정기준의 표준화와 함께 국제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민·관 상호간의 연구 및 기술교류, 정보 공유 방안 등을 논의하였고 이들 노력을 통해 검정기준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개선키로 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민·관간의 신뢰도 및 업체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이번 컨설팅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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