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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현안 해결”…‘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 발족

축평원 대구경북, 지역 한돈산업발전 기틀 마련


대구경북지역의 산재한 한돈산업 현안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가 발족됐다.

지난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김관태)은 대구 서구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대구경북 한돈산업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를 확정했다.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는 정부기관(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업계(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양돈농협, 롯데푸드), 학계(경북대학교), 공공기관(축평원 대구경북지원)이 참여하여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회 참가 기업 및 단체 등은 향후 돼지도체 등급별 정산 활성화를 통해 품질 향상 및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인적·정보·기술 교류 및 협업, 전문 컨설팅 인력 양성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축평원 김관태 대구경북지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기업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의회 정례화를 통해 대구경북 한돈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6월 돼지도체 등급별 정산 공동 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한돈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과 업무협의를 이어왔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도출하지 못하다 지난 2017년 9월 제2차 양돈수급조절협의회에서 돼지가격 정산 기준의 탕박등급제 전환을 협의한 것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논의를 진행한 결과 ‘경북대구한돈발전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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