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지난 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및 북촌한옥마을, 경복궁을 찾아 지원 힐링프로그램 활동을 펼쳤다.
축평원 서울지원 직원은 전통한복을 입고 북촌한옥마을과 경복궁을 찾아 서로 소통하며, 직장과 가정이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일가양립 직장문화 구현과 직급별 벽을 완화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지원 직원들은 “선후배 직원간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뜻깊은 마음을 표했다.
힐링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한 박종운 지원장은“이번행사는 주니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서 선후배간의 가치관과 사고를 공유하여 한마음으로 서로 소통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