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조금강릉 14.1℃
  • 구름조금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1℃
  • 구름조금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4.6℃
  • 구름조금광주 14.7℃
  • 구름조금부산 15.9℃
  • 구름조금고창 13.9℃
  • 구름조금제주 16.8℃
  • 구름조금강화 13.0℃
  • 흐림보은 12.2℃
  • 구름많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5.5℃
  • 구름조금경주시 14.6℃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농업인단체장과 첫 만남

청년 후계인력 육성·공익형 직접지불제 개편 등 농정개혁 의지 밝혀


취임사에서 ‘현장과 소통’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농정을 펼치겠다고 밝힌바 있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그 첫 걸음으로 농정의 핵심동반자인 농업인단체장을 초청,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등 주요 농업인단체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당면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함은 물론 추석물가, 쌀 목표가격 재설정, 농약허용기준(PLS) 제도, 농산물 수급안정을 꼼꼼히 챙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청년 후계인력 육성, 공익형 직접지불제 개편, 푸드플랜 확산 등 농업·농촌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도 병행해 농정개혁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