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금)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0.9℃
  • 구름많음고창 6.0℃
  • 구름조금제주 15.4℃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부, 태풍 ‘솔릭’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이개호장관 주재 긴급대책회의, 저수지·배수장 점검 등 비상체제 돌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이개호 장관 주재로 22일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23일 오전 2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를 점검하고, 태풍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한 사전 대책과 사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2차에 걸친 긴급대책회의에서 태풍발생 상황과 전국의 저수지 및 배수장 가동상태 점검상황, 비닐하우스 등 취약 농업시설 점검상황, 농산물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금번 태풍 대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식품부와 지자체, 농협 등의 농업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오늘 오전중으로 수리시설과 농업시설, 품목별로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을 재 점검하고, 피해발생에 대비한 응급복구 및 사후관리 태세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농식품부는 금번 태풍 솔릭에 대비해 지난 19일 16:00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금일 오전 중에 농협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농업인들에게 태풍 대응요령을 전파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태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원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농업인들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전파하는 태풍대응요령을 준수하고, 피해 발생 시 지역 읍면과 농협 등에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