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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 현판식 개최

이개호 장관 “주변국 AI·구제역 창궐…방역관리 만전 기해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구제역은 중국·몽골 등에서, AI는 중국·러시아·대만 등 주변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도 철저한 사전 방역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운영하는 만큼, AI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민간방역기관 그리고 축산농가가 각자 맡은 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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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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