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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함께한 ‘해피 투게더, 힐링 두 배 더!’

농정원, 세종시 노숙인재활시설 ‘금이성마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함께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10월 한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인근 지역에 위치한 노숙인재활시설 금이성마을 거주인을 초청, ‘해피 투게더, 힐링 두 배 더!’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농정원 3층 대강당에서 금이성마을 거주인 10명과 농정원 직원들이 참석한 ‘너와 나의 목소리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핸드벨과 드럼 등 리듬악기를 활용해 익숙한 동요를 연주하는 법을 익히고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긍정적 변화를 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농정원 노조원이 진행을 도와 금이성마을 거주인들과 서로의 부족한 점을 나누며 힘을 보태고 화기애애한 교육 시간을 보냈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상생에 앞장서고 국민에 열려있는 기관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이성마을 교육담당자 어선진 사무원은 “악기를 다루는 문화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며 “무엇보다 거주인분들이 협동하여 합주곡을 연주하는 시간이 큰 추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3주간, 주 1회씩 클레이 아트,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접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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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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