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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농진청 이규성 차장, 3일 경남 창원 농업현장 방문


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은 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현장을 찾아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규성 차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품질 단감재배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단감 생산과 단감발효주, 단감국수, 단감조청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촌교육농장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한 강창국 농업기술명인을 만나 격려했다.


이 차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되며,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써 청년 등 후계농업인 양성에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뒤,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8 GAP1)코리아 심포지엄(학술토론회)’에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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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내년부터 지역한우 DNA 검사 수행 내년부터 강원대학교에서 ‘소고기 이력제 사육 단계 DNA 검사’ 수행이 가능해졌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소고기 이력제 사육 단계 DNA 검사 사업’의 강원 지역 신규 검사 기관으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대학교는 인력과 장비, 사업 실적 등 신청 필수 조건을 갖췄고, 전문가의 현장 점검, 표준 표본(샘플) 비교 동정 시험 등 3단계의 엄격한 평가 과정에서 전문성이 인정됐다.강원도지사의 위임을 받은 후 내년부터 검사 물량을 배정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소고기 이력제 사육 단계 DNA 검사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며, 현재 전국 9개 도에서 16개 검사기관이 지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김시동 과장은 “강원 도내 사육 단계 DNA 검사 자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이력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산학 협동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업을 담당하게 될강원대학교 이성진 교수는 “이번 검사 기관 지정을 계기로 강원도 한우 브랜드에 대한 친자 감정 검사를 꼼꼼히 진행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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