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화)

  • 맑음동두천 16.4℃
  • 구름조금강릉 18.4℃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9.0℃
  • 구름조금대구 19.2℃
  • 구름조금울산 21.7℃
  • 맑음광주 20.8℃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0.3℃
  • 맑음제주 24.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9.1℃
  • 구름조금경주시 20.6℃
  • 구름조금거제 21.7℃
기상청 제공

쓰러진 벼 일으키고 낙과 줍고…태풍피해 응급복구

농진청, 직원 170여명 강풍피해 지역 찾아 일손돕기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쓰러지고 과수가 떨어지는 등 전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응급복구와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농촌진흥청 본청과 소속기관 직원 167명은 10일 각각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전북 전주·완주, 전남 순천 지역의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강풍에 쓰러진 벼를 일으키고, 떨어진 과일 정리와 강풍에 넘어진 나무를 세우는 등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활동으로 이뤄졌다. 


농촌진흥청 김상남 농촌지원국장은 “이번 태풍으로 농작물과 시설물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현장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23일까지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16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아파트단지, 공원 등 생활권 수목의 관리를 비전문가가 주로 시행함에 따라 농약 오·남용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나무의사 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자격시험의 신청자격은 관련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거나 수목진료 관련 경력 및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이다. 응시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 이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응시 원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회 1차 자격시험은 전국에서 1,500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의 2개 중학교에서 10월 19일에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구길본 원장은 “국민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나무의사는 최근 생활권 녹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래의 핵심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수목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나무의사 자격제도가 수준 높은 전문가로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