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귀성객 고향 방문 등 이동으로 ASF 및 구제역 유입·전파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0일~11일까지 이틀동안 서울역, 대전역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리후렛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에는 정석찬 부장, 박주환 전무이사 등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서울역, 동서울터미널, 대전역 등에서 나누어 실시했으며, 미리 준비된 7천여부의 리후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