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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연기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 12월까지 지속되면 시험 취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이 연기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발령된 가축질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부터 원서접수, 11월 16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농진청은 “전국 축산 관련자들의 다수 응시가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부득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후 ASF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11월말 이전에 해제될 경우 농촌진흥청(www.rda.go.kr) 및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누리집을 통해 시행계획 및 일정을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발령 중인 ASF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12월 이후까지 지속될 경우 2019년도에는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이 취소되며, 2020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계획은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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