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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헌혈로 새해 출발부터 의미있게…이색 시무식


농식품부,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무식 개최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현수 장관은 “올해야말로 농식품산업과 농촌 발전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현장중심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2일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석찬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창립 20주년을 넘어 본부의 새로운 10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2019년의 AI 비발생, 구제역 최단기간 종식, ASF 확산 방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2020년에도 악성 가축전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여 건강한 축산업을 실현하는 현장중심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창립 이래 최대 인원이 근무하는 거대한 조직으로 성장한 만큼 “2020년은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조직문화를 만들고 내실을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임직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농협, 생명나눔 헌혈행사로 뜻깊은 2020년 새출발

★…농협(회장직무대행 허식)은 2일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헌혈 시무식을 실시했다.

작년에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열린 시무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농협은 금년에는 본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날 행사는 시무식 종료 후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2대에서 실시되었으며, 농민들의 정성어린 피와 땀이 국민들의 먹거리를 만들어 내듯 농협 임직원들의 헌혈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실시되었다.
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동참한 허식 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들이 헌혈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줘서 고맙고,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수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농업인과 농협 가족이 건강하고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는 행복한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소회를 밝혔다.




이승호 회장 “농가현장과 결을 함께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2일 오전 협회 및 낙농정책연구소, 우유자조금사무국 직원들과 협회 사무실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갖고 경자년(庚子年) 새해 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승호 협회장은 훈화를 통해 지나온 날들이 그러하듯 낙농육우산업의 역사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위기의 연속이었음을 주지시키면서, “협회와 우유자조금사무국 전 직원들은 산업의 일원으로서 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우유소비촉진 기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항시 농가 현장과 결을 함께하는 자세로서 업무에 임해 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회장은 오는 2026년이면 유제품 관세 완전철폐가 예정된 가운데 낙농기반 유지를 위한 대책방안 마련이 절실한 만큼 낙농정책 개발에 힘써줄 것과 함께, 입지제한 미허가축사 및 퇴비부숙도 도입(올해 3월 25일부터)과 관련해 농가 피해가 없도록 실질적인 대책이 강구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돈협회, 우면산 정상에서 “한돈산업 파이팅!”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과 한돈협회, 한돈자조금 직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우면산 정상에서 열린 2020년 한돈 시무식을 열고 “한돈산업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식 회장은 신년을 맞아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며, 어둠을 뚫고 솟아난 태양처럼 한돈산업이 절망을 뚫고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원한다고 밝히고, 직원들도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으로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하태식 회장을 비롯한 한돈협회 한돈자조금 직원들은 시무식을 맞아 서울 서초동 소재 우면산 정상까지 등산하고, 한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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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사람들이 말하는 경마장 이야기 ‘화제’
최근 유튜브 플랫폼의 인기와 동시에 동영상 제작 기술이 대중화 되며 누구나 손쉽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특히 어렵고 멀게만 보였던 변호사, 의사들의 인간적 일상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직업의 이면을 다루는 콘텐츠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또한 ‘마사회TV’ 유튜브를 통해 말산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에서 승마교관으로 활약 중인 김민찬 사원이 직접 출연, Q&A식으로 구독자들의 이해가 쉽도록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마장’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거리들도 예외는 아니다. 경마를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최초의 여성 조교사 이신영 조교사는 유튜브 채널 ‘마마랜드’를 오픈했다. 조교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직 조교사의 직설 조언’부터 경주마들의 ‘먹방’까지 다채로운 경마장 이야기가 있다. 최근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경마장의 ‘아이돌’ 이현종 기수와 함께하는 기수 직업 이야기다. 그는 기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소소한 일상, 평균 수입과 최고 수입, 직업적인 매력과 힘든 부분들에 대해 진솔히 밝히면서 기수로서의 자부심도 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