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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차관, 연천 광역울타리 설치상황 등 긴급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11일 연천군 광역울타리 설치상태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오후 3시경 연천군 333·334차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과 1단계 광역울타리 현장을 방문하고 폐사체 발견지점 주변 소독실태, 광역울타리 설치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동진·남하하면서 올해 들어서만 291건, 현재까지 총 347건이 발생했다”며 “멧돼지 검출지점 주변의 물 웅덩이와 토양, 포획·수색용 차량·장비, 멧돼지 분변 등에서도 총 30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오염지역이 확산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3월부터는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경기 북부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관계부처·기관, 지자체, 생산자단체, 양돈농가 모두 경각심을 갖고 모든 역량을 다해 방역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차관은 “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해 광역울타리 자연경계 구간을 신속히 보강하고, 대대적인 폐사체 수색과 포획을 통해 오염원과 멧돼지 개체 수를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야생멧돼지 검출지점 주변 토양과 물 웅덩이, 접경지역 수계 주변과 도로 등 오염지역과 양돈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농장 입구에 생석회 벨트를 철저히 구축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10일에도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진판정됐다. 이로써 화천군 137건, 연천군 118건, 파주시 70건, 철원군 22건으로 총 347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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