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직원들은 20일 호우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 오이, 고추 농가에서 토사 및 잔재물 제거, 시설물 철거 등 피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농식품부와 소속·산하기관에서는 8월말까지 약 900여명을 피해복구 지원에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직원들은 20일 호우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 오이, 고추 농가에서 토사 및 잔재물 제거, 시설물 철거 등 피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농식품부와 소속·산하기관에서는 8월말까지 약 900여명을 피해복구 지원에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