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목)

  • 맑음동두천 -2.0℃
  • 구름조금강릉 3.3℃
  • 맑음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9℃
  • 흐림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5.0℃
  • 흐림고창 2.6℃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5.6℃
기상청 제공

농진청, 태풍 ‘하이선’ 대응상황 점검

태풍 종료 시 피해지역에 빠른 현장기술지원 추진 강조

URL복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와 농업인 안전, 피해지역의 빠른 사후조치를 위한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 중이다.

 

허태웅 청장은 6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응 사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종료 시 피해지역에 빠른 영농기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태풍 이후 지역별·작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특히 수확을 앞 둔 농작물의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 등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겨울철 축산농가 혹한·화재 단단히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겨울 가축 건강관리와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했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환경관리와 영양 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축사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전기설비를 점검 하는 등 화재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축사 틈새를 막아 가축이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보온을 위해 밀폐된 축사는 하루 중 바깥온도가 높은 시간에 맞춰 적정하게 환기시킨다. 한우, 젖소가 찬물을 마시지 않도록 20도℃내외로 물 온도를 유지한다. 사료 양을 10∼20% 가량 늘리면 추위에도 몸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돼지우리(돈사)에 난방기를 설치하고, 외부로 노출된 급수 배관은 얼지 않도록 단열재로 마감한다. 닭 사육장 내 닭의 분포 상태, 활동량 등을 살펴 온도가 알맞은지 확인한다. 특히 1주령 이내의 어린 병아리는 추위에 약해 내부온도를 항상 33∼35도℃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에는 전열 기구 등 전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