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8℃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16.2℃
  • 흐림울산 12.2℃
  • 맑음광주 8.0℃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0.8℃
  • 구름조금강화 8.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7.6℃
  • 구름많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양계협회 19대 회장에 이준동 회장 재선

 
양계협회 제 19대 회장 선거에서 우편투표 결과 현 이준동 회장(사철농장, 만 58세)이 재선됐다.

이번 회장선거는 AI, 구제역 발생으로 총회를 개최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우편투표 형식으로 치러졌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우편사서함에 2월 28일 17시까지 도착한 우편물에 한해 유효투표로 인정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28명 가운데 219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준동 후보가 115표, 이상호 후보가 100표, 무효 4표로 집계결과 15표 차이로 이준동 후보가 회장에 선출됐다.


이준동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3년의 짧은 기간 동안 업계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하였지만 아직까지 산적한 현안들을 그간의 경험과 현재 농단협회장이란 직함으로 더 폭넓게 양계산업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동 회장은 현재 제18대 (사)대한양계협회 회장과 충북바이오축산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하고 있으며, 전국농민단체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준동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양계협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분할까?”
산나물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이 되면 야생독초를 산나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중독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오인하고 섭취하여 발생하는 중독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하며 독초 식중독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사례는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정확한 지식 없이 섭취해 발생하기 때문에 생김새가 유사하여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의 특징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제시했다. 식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약초의 생김새와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독초는 동의나물, 삿갓나물, 은방울꽃, 박새, 여로, 털머위, 꿩의다리, 지리강활, 산자고 등이다. 동의나물(독초)과 곰취(식용)는 잎이 콩팥모양으로 유사하지만 ‘동의나물’은 잎이 두껍고, 윤채가 나며, 가장자리 톱니가 둔하고, 주로 물가에서 자라는 반면,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윤채가 없고, 가장자리 톱니가 뾰족한 점이 다르다. 삿갓나물(독초)과 우산나물(식용)은 잎이 줄기에 돌려나기 때문에 유사하지만 ‘삿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