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4℃
  • 흐림강릉 25.0℃
  • 구름많음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5.8℃
  • 흐림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8.0℃
  • 흐림광주 24.8℃
  • 흐림부산 25.6℃
  • 흐림고창 24.3℃
  • 구름많음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5.1℃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3.2℃
  • 흐림강진군 26.6℃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양계협회 19대 회장에 이준동 회장 재선

 
양계협회 제 19대 회장 선거에서 우편투표 결과 현 이준동 회장(사철농장, 만 58세)이 재선됐다.

이번 회장선거는 AI, 구제역 발생으로 총회를 개최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우편투표 형식으로 치러졌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우편사서함에 2월 28일 17시까지 도착한 우편물에 한해 유효투표로 인정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28명 가운데 219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준동 후보가 115표, 이상호 후보가 100표, 무효 4표로 집계결과 15표 차이로 이준동 후보가 회장에 선출됐다.


이준동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3년의 짧은 기간 동안 업계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하였지만 아직까지 산적한 현안들을 그간의 경험과 현재 농단협회장이란 직함으로 더 폭넓게 양계산업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동 회장은 현재 제18대 (사)대한양계협회 회장과 충북바이오축산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하고 있으며, 전국농민단체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준동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양계협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젖소, 여름철 사료섭취·환기관리 각별 신경써야”
한우, 사료는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급여횟수 3~4회로 늘려야 젖소, 하루에 150∼200ℓ 물 마실 수 있게…여름철 사료변경은 자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한우·젖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소는 바깥 공기가 25℃ 이상 오르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난다. 소가 고온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우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조(물통)를 매일 청소해 유해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비교적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같은 양을 주더라고 급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4회로 나눠주면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다. 송풍팬 가동, 그늘막 설치, 지붕 위 물 뿌리기, 안개분무 등을 실시해 축사온도를 낮춘다. 단, 안개분무는 송풍팬과 함께 사용해 우사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우는 비육우(고기소), 번식우(암소), 송아지 등 사육 단계에 맞는 사료 급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