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해 12월 첫 가동을 시작한 이천 양돈전문 배합사료공장이 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하며 조합원들에게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사료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 월간 20,000톤의 생산량으로 조합원 농가에 고품질 사료 제공 도드람은 지난해 9월 ‘제2 사료공장’인 이천 양돈전문 배합사료공장을 준공하고, 올해 1월 HACCP 적합 판정을 빠르게 통과했다. 이천 배합사료공장의 월간 생산량은 약 20,000톤에 달하며, 제1 공장인 정읍공장과 합하면 월에 총 45,000톤의 생산이 가능하다. 사료 자급률 향상은 특히 외부환경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조합원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농가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천 양돈전문 배합사료공장 준공으로 직영공장의 생산량 및 생산비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많은 이점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중부권 거점사료공장으로 자리매김하여 더욱 체계적인 품질과 원가 관리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전국 최고 효율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및 비대면 방역 시스템 구축 이천 배합사료공장은 ‘양돈전문’ 배합사료공장으로 특화 설계됐으며,
찜닭 창업 브랜드 두찜이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로, 이번 두찜 부스에서는 두찜만의 창업 노하우가 담긴 창업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담당자의 무료 상권 분석&창업 상담을 제공한다. 두찜은 예비창업자의 궁금증에 초점을 맞춰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배달전문창업, 소자본창업, 업종변경창업 등 예비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창업 사례와 세부 상권 추천을 통해 상세한 창업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예비창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만 제공하는 박람회 특전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SNS를 활용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홀 매장에서 노포 분위기를 살려 연탄구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상록회관연탄구이’가 ㈜브랜잇과 손을 잡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40호점을 돌파했다. ‘상록회관연탄구이’는 돼지와 소의 12가지 이상 부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고유한 메뉴 구성과 함께 키조개, 가리비, 전복, 산낙지, 대하, 굴 등 제철해산물을 연탄으로 구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맛을 선사하며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상록회관연탄구이’의 평균 마진율이 24%라는 매력과 함께, 본사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록회관연탄구이’는 전국 가맹점 확대를 위해 상권 분석, 점포 선정, 인테리어 등의 절차를 본사가 직접 지원하고, 꾸준한 사후 지원과 함께 동반 성장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록회관연탄구이'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2층 상생룸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동물용의약품 수출 유공업체로 선정된 (주)이글벳 강창화 부장, (주)중앙백신연구소 원호근 이사, 엘지화학 최재혁 책임에게는 협회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협회 기술연구원의 이가희 선임연구원에게는 장기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정병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방역약품의 적기 수급과 품질관리 노력으로 구제역 및 럼피스킨 같은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동물약품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개척 방안을 마련하고 농식품부에서 진행 중인 동물약품산업 발전에 회원사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3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안), 임원 보선(안)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임원 보선 결과로 우진비앤지(주) 강재구 대표와 (주)바이오노트 조병기 대표가 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한우 할인행사인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가 전국 단위로 일제히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전국한우협회 등의 협력하에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약 400여 개소)에서 대대적인 한우 할인행사인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가 일제히 실시됐다. 이어 3월 하순(3월 21일~3월 31일)에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한우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8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되는 할인행사에서는 평시 판매가격의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가 판매되며, 100g당 1등급 등심의 경우 6,580원 이하, 1등급 불고기·국거리류의 경우 2,480원 이하 수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판매가격과 비교하더라도 최대 30~40% 저렴한 수준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7일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우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한우고기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축산물 물가안정 시책을 직접 챙겼다. 송미령 장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사장 서승원)이 지난 2월 29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손세희 한돈협회 회장에게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에서 2월 29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사장과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사장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돈협회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최근 PED, PRRS와 같은 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한돈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앞으로도 질병 방역과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평소 써코 백신 등 돼지질병 예방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통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준 귀사의 노고에 감사하다. 특히 질병백신 분야는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과 같은 분야인 만큼 동약업계가 한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디에스피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북 정읍에 위치한 태인고등학교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4일 태인고등학교에서 배호형 대표, 태인고등학교 차정숙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디에스피드는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2회 태인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인고등학교 차정숙 교장은 “매년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디에스피드 측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배호형 ㈜디에스피드 대표는 “정읍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에스피드는 2013년 전북 정읍에 양돈 배합사료공장을 준공하고 지역 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등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급성장하는 그릭요거트 시장 트렌드에 맞춰 그릭요거트 전문브랜드 요즘(YOZ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요즘(YOZM) 박경수 대표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및 유통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제타입 그릭요거트 협업 제품 출시를 골자로 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품질, 생산, 유통망 등 최고 수준의 유가공 노하우를 보유한 서울우유와 그릭요거트 시장 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요즘(YOZM)의 유청분리 및 충전공법 기술을 접목, 공동제품 개발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즘(YOZM) 박경수 대표는 “서울우유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릭요거트가 더욱 더 대중적인 주요 소비 제품군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양사 강점을 활용해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그릭요거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홍영섭)는 5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분과위원회 사업계획 수립과 제12대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청년분과위원장에 홍영섭 위원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부위원장에는 배윤호 위원(경기 이천), 이한두 위원(충남 당진), 김갑재 위원(전남 나주), 강동구 위원(경북 김천)을 선임했으며, 감사는 김민성 위원(경남 함안)을, 사무국장은 박성호 위원(충남 아산)을 선임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2024년도 사업계획 수립의 건을 상정하여 ▷각종 현안 대응활동 논의, ▷조직활성화를 위한 활동 전개, ▷분과위 간담회 개최, ▷후계낙농인 교육 추진 등에 나선다는 원안을 의결했다. 특히 올해 후계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은 7월 9일(화) ~ 11일(목) 2박3일간 대전에서 개최키로 하고, 충분한 교육개최 공지와 분과위 도위원회에서 적극적인 교육신청 유도로 전국적인 청년낙농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한편, 금번 청년분과위원장직 연임을 통해 다시금 제12대 집행부를 이끌어 갈 홍영섭 위원장은 “앞으로도 낙농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낙농인들의 생각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협경제지주와 전국한우협회 등과 협력하여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약 400여 개소)에서 대대적인 한우 할인행사인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서 3월 하순(3월 21일~3월 31일)에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한우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공급 확대로 인한 도매가격 하락으로 한우농가가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3월 8일(금)부터 3월 10일(일)까지 실시되는 할인행사에서는 평시 판매가격의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가 판매되며, 100g당 1등급 등심의 경우 6,580원 이하, 1등급 불고기·국거리류의 경우 2,480원 이하 수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판매가격과 비교하더라도 최대 30~40% 저렴한 수준이다. 한편, 최근(2월 하순) 한우 수급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소매가격은 부위별 수요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공급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에 순살치킨을 처음 선보인 순살치킨 원조 브랜드 “땅땅치킨”이 2024년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최대 4,5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배민 VIP 등급에 따라 더귀한분 등급은 4,000원, 천생연분 등급은 4,500원 할인으로 최대 4,500원 할인이 적용되며, 등급이 낮더라도 기본 3,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땅땅치킨은 대구를 비롯해 영남지방에서는 ‘땅땅치킨은 몰라도 진리의 3번 세트는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높은 인지도를 가진 치킨 브랜드이다. 그간 땅땅치킨은 수도권 지역에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지 않았다. 하지만,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2024년부터 땅땅치킨은 본격적인 수도권 가맹사업 진출을 시작한다고 한다. 실제로, 2024년 1월에 오픈한 땅땅치킨 잠원한강점은 벌써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매출이 매주 증가하고 있다. 드디어 땅땅 생기다니’, ‘헐 땅당치킨이 생겼다구요?! 말도 안 돼’, ‘어제 시키고 또 시켜요 ㅠㅠ 너무 맛있어요’, 등 배달의 민족 리뷰만 보아도 땅땅치킨의 공격적 수도권 진출의 이유를 유추할 수 있다. 더욱이 땅땅치킨은 대세 개그맨 ‘신규진’을 모델로 발탁하
웹3 솔루션 기업인 서울랩스(대표 장도희)는 3월 5일에 라오스의 대표적인 SI 기업인 SITC와 블록체인 기술 공급 및 사슬(SASEUL)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SITC에서 개발하여 라오스 정부에 공급하고 있는 iOffice 솔루션에 사슬(SASEUL)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켜 디지털 서명의 보안성과 완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라오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SITC(Saignasith IT Consulting)는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데이터베이스 관리, 컴퓨터 보안, 네트워크 개발 및 설계까지 IT 분야의 포괄적인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와 함께, SITC는 세금 관리, 디지털 기술, 사무자동화, 공적개발원조 관리, 통계, 금융, 국방 등 분야에서 라오스의 민간 및 공공 부문을 위한 다양한 제품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SITC는 라오스 재정부를 비롯해 총 5개 정부 부처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서울랩스는 웹3 솔루션 기업으로서 현재 사슬(SASEUL) 생태계의 초기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보유하고 있는 기술개발 및
닭국수 브랜드 1위로 자리잡으며 외식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한 칼국수 프랜차이즈 ‘파주닭국수’가 국수집 창업 30호점 돌파에 이어 강릉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칼국수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는 칼국수와 닭 반 마리를 합친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이며 1시간에 100그릇이 판매되는 ‘파주 3대 맛집’으로 불린다. 업체 관계자는 “파주닭국수는 20년 경력의 전문 셰프가 48시간 끓인 비법 육수, 12시간 숙성한 닭, 최상의 식감 기반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자본 창업 브랜드”라며 “단골손님도 형성되어 있다. 매출이 나오기 쉽지 않은 가든형 매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소자본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는 명성에 힘입어 대다수 가맹점이 오픈과 동시에 지역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주닭국수로 업종을 변경하여 외식 창업 시 억대 매출 실현이 가능하며 임대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닭칼국수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는 상권 분석 시스템과 밀착 교육 시스템, 지속적 관리 시스템 등 체계적인 요식업창업 구조를 설계해 모든 가맹점이 어려움 없이 상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이다.
금융, 공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트리스트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친화적인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플랫폼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트러스트 갭플랫폼은 수요자와 판매자가 합리적으로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국내 전용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플랫폼서비스 오픈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데이터운영과 많은 회원 인프라로 인해 발생했던 문제를 해소했으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트러스트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시장의 요구에 맞춰 금융데이터거래소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 보안 및 데이터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면서 혁신적인 갭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우지커피는 올해 1분기만에 20호점 이상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지커피는 독특한 레시피와 최상급 재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딥 카페라떼’와 ‘피넛크림라떼’를 개발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알렸다. 최근에는 ‘스트로베리 하우스(STRAWBERRY HOUSE)’를 타이틀로 제철 과일인 생딸기와 어울리는 식재료를 사용해 봄 맞이 신 메뉴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 우지커피는 고객의 입소문을 타면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주목 받은바 있다. 우지커피는 다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처음 창업을 하는 분들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