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 이어 경기도 김포 양돈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8일 경기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3,00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
방역대내 정밀검사 과정서 확인 농장 출입통제 등 긴급방역 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9일 강원 춘천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인근 농장에서 추가 확진됐다고 20일 밝…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9일 강원도 춘천시 돼지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본부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큰 추석 연휴를 대비해 그간 추진해오던 방역 대책에 보완을 더한 대책을 마련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돈농장은 ’20년 이후 강원도에서만 아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2일 경북 영주시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확진됨에 따라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 주재로 환경부·행정안전부, 지자체와 함께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긴급…
강원 양구 소재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양돈장에서 ASF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 5월 26일 이후 2개월여 만이자 올해 두 번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행…
중수본, ‘집중 소독·홍보 기간’ 운영 귀성객 대상 양돈농장 방문 자제·입산 금지 등 집중 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추가 발생·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에만 적용하고 있는 일명 “8대 방역시설” 기준을 전국 모든 양돈농가에 적용하고, 이 시설을 6개월 내(’22.12.31.까지) 갖추도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양돈농가가 갖추어야 할 방역시설 기준과 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홍천군 양돈농장에 대한 살처분·매몰, 정밀검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매몰, 잔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26일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1,500여두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분석한 결과,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