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최신이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 발굴을 위해 최초로 실시한 공모에서 ESG 경영과 4차 산업혁명 분야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전문강사 선정은 1차 강의계획서 평가와 2차 강의영상 평가를 거쳐 ‘농식품 분야 게임체인저 ESG 경영’을 주제로 한 최우수 강사 1인과 ‘농식품산업과 ESG 경영전략’,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농산물 유통’을 주제로 한 우수 강사 2인을 선정했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하였으며, 농식품유통교육원 2022년도 해당 전문분야 강의 시 우대하여 초빙할 예정이다. 농식품유통교육원 백태근 원장은 “앞으로도 신규 분야 강사 발굴 및 교과목 개설 등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백태근)은 농식품 마케팅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비대면 사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라이브 방송’ 실습을 진행하여 교육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농식품 마케팅대학은 CEO MBA, 마케팅, 온라인 유통 등 3개 과정이 있으며, 올해는 라이브커머스 등 신유통 트렌드를 학습에서 직접 실습까지 할 수 있도록 강의를 개편하였다. 교육생들은 라이브 방송 실습에서 온라인 플랫폼 활용 홍보 방법, 라이브커머스 상품구성, 가격 책정방법 등을 학습하고,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실제 판매까지 진행해볼 수 있었다. 실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라이브 방송이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떨렸지만,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판매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과 홍보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놀라웠다”며, “이번 실습이 온라인 신규 판매망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교육원 백태근 원장은 “더 나은 실습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원의 라이브 방송 전용 계정 보유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지속 개편하여 농식품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플랜의 이해’ 온라인 무료 강좌 선착순 모집 각 회당 50명씩 9월·11월 4주과정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농식품유통교육원 (이하 aT교육원)은 푸드플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무료 온라인 강좌인 ‘푸드플랜의 이해’를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한다. 개설 강좌는 4주 과정으로 동일 과정이 총 2회(9월, 11월) 진행될 예정이며 각 회당 50명씩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 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며 강의를 일정기간 수강 및 평가 후에는 수료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 강의는 ‘식생활과 푸드플랜’ 등 총 6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진은 학계, 소비지 유통 현장전문가 등 분야별로 구성하여 정책과 현장실무를 고루 접하도록 했다. aT교육원은 농식품부의 푸드플랜 계획 수립 지원을 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푸드플랜 담당 공무원, 급식센터 관계자, 시민활동가 및 농업종사자를 4인 1조로 구성한 ‘푸드플랜 실행전략 수립과정’을 ‘1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푸드플랜 아카데미’는 작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한 ‘공공기관 HRD콘테스트(교육과정 분야)’에 출품하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상을 받으며 aT교육원은 명실상부한 푸드플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식품 유통혁신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 교육생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마케팅대학은 농식품산업 분야 장기전문 교육과정으로, 이번에는 농산물 CEO MBA(1년),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6개월),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6개월) 3개 과정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주 1회 5시간으로 총 16주 과정(CEO MBA 34주)으로 진행되며, 강사진은 학계, 산지 및 소비지 유통 현장 전문가, 해외 바이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하여 경영환경 메가 트렌드, 뉴노멀 시기의 생존 전략, 온라인 상품화 전략 등을 강의하고, 워크숍 및 국내·외 연수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과정은 코로나19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 초점을 둔 핵심 과정으로 온라인 스마트 유통경영 등 실습 위주의 교과목을 집중 편성하였다. 또한, 그동안의 집합교육 중심 사업 구조를 탈피하여 ICT 기반의 에듀테크 접목과 온·오프라인 및 블랜디드 러닝 등 다양한 교육 방법 운영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여 현장 전문가 양성을 가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박해열)은 오는 9월 2일(화)과 3일(수)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SNS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SNS 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에서는 최근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교육 참가자들은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제품홍보 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소셜미디어의 이해로 시작하는 이번 강의는 SNS입소문(WOM)전략, 소셜미디어 적용 실습, 농식품의 SNS 스토리텔링과 소셜미디어의 농식품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 적용실습에서는 중소 식품업체에 적합한 소셜미디어 만들기를 직접 실습하며 강의는 Case Study 위주로 진행되어 열심히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자사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이 과정의 주요 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마케팅 업무 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한다. 이 교육은 2일에 거쳐 총 15시간동안 행해지며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2만원의 자부담금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박해열)은8일~9일과13일~14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충남발효식품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식품 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실시한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충남발효식품고등학교에서 농식품유통교육원에 재차 요청하여 시행되었으며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실시되었다. 이 교육은 식품산업 미래를 이끌 청년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내?외부 강사가 강사료를 받지 않고 ‘교육기부’ 형식으로 진행하였다.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충남발효식품고등학교는 발효식품세계화를 선도할 스마트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전통발효식품과, 발효제품가공과, 발효미생물과 3개 전문교과를 두고 있으며 식품계열 고등학교로서는 국내 최초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학교이다.교육내용은 보다 생생한 현장체험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 현장견학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의 한국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장류제조과정에 대한 시연을 겸한 강의 그리고 농산물유통, 외식산업의 글로벌 전략, 식품산업의 미래 등을 다루었으며, 특히 aT신입사원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설명회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농식품유통교육원(수원 소재)은 도매시장법인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매시장 임원 파워업” 과정 교육을 19일~20일1기를 운영하고, 10월 6일-7일에 2기를 실시한다.본 교육과정은 도매시장법인의 임원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또는 공판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도매시장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교육이다.동 교육은 도매시장법인 또는 공판장을 운영하는데 있어 의사결정을 하는 임원을 주대상으로 하므로 정부의 도매시장 정책방향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하여 홍보하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가?수의거래 확대방안과 도매시장법인의 경영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강의 및 분임토의를 하는 등 도매시장법인의 운영 활성화에 초점을 두어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aT 농식품유통교육원의 박해열 원장은 “정부의 도매시장 정책 이해와 정가수의거래 확대에 대한 도매시장법인 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여 궁극적으로 도매시장의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산물유통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할 기관을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농산물유통 전문교육’ 분야는 마케팅(농산물 물류관리 포함) 분야로 2개 기관을 모집한다. 농산물 및 농식품 물류관리는 유통의 합리적 체계와 효율성에 기여하는 성장분야로 향후에는 기업적 측면에서 마케팅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농산물유통 전문교육’은 농식품유통 종사자의 전문적 역량 향상과 유통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aT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의 교육이다.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농산물유통 전문교육’은 농산물 물류관리를 포함하는 마케팅 분야 외에도 농산물마케팅(일반), 상품화, 경영관리 3개 분야가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11개 교육기관이 교육을 운영 중에 있다.aT 농식품유통교육원 윤장근 원장은 “이번 마케팅(농산물 물류관리 포함)분야의 교육은 걸음마 단계에 있는 농산물 물류 및 마케팅 분야에 뚜렷한 기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www.at.or.kr) 및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 공지사항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