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사(사장 김경호)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을 통해 가락시장과 양곡시장 하역노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공사는 청사 정문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역노동조합 측에 1,370개의 추석 명절 격려품(명절선물세트)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공사 이니세 유통본부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녹록치 않은 여건에서 고생하는 하역노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소정의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였으며,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매시장 하역종사자들에 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설 명절을 맞아 8일 가락시장과 양곡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노동조합 6개 단체, 총 1,385명에게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유통본부장, 물류개선팀장 및 하역노동조합 6개 단위 노조위원장과 9개 분회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 이니세 유통본부장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가락시장과 양곡시장 물류 업무를 위해 고생하시는 하역 근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공사의 약소한 배려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이 클 하역근로자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하역 근로자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하역노조 대표들도 명절 때마다 하역노조를 지원하는 공사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하역노조도 공사와 소통·상생하여 시장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 가락시장과 양곡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노동조합 6개 단체, 총 1,403명에게 추석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유통본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가락시장과 양곡시장 물류 업무를 위해 고생하시는 하역 근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사의 약소한 배려가 하역 근로자분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공사는 하역 근로자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하역노조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하역노조 대표들도 명절 때마다 하역노조를 지원하는 공사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하역노조도 공사와 소통·상생하여 시장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