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현장실습 대학생들이 연구용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최근 체리 재배 농가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내 기후에 잘 적응하면서도 덜 시고 더 달콤한 품종 개발을 진행 중이다. <사진=농촌진흥청>
1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 중인 체리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갓 수확한 체리를 신선하게 유통하려면 선풍기로 30분 정도 말려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