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CHACKANFACTORY)의 신제품 ‘글루타치온 토너’가 출시 8일만에 1만개를 돌파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글루타치온 토너’는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특허성분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를 케어해주고 5가지 비타민을 함유하여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모공수축 성분과 피지&각질 제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더욱 쫀쫀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 자극을 주는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오일, 알코올, 인공색소, 동물성원료 등 피부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앞서 품절대란을 일으킨 ‘글루타치온 미스트세럼‘, ’글루타치온 크림‘에 이어 ‘글루타치온 토너’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세 제품 모두 글루타치온 성분을 중심으로 칙칙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미백 효과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제품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처럼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기미, 잡티가 생기기 쉬운 날씨에는 꾸준하게 미백 케어를 해주어야 한다. 글루타치온의 미백 효과를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 끝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많은 이들이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착한팩토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