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브랜드 벤슨(Benson)이 몸속의 유해 성분 제거를 위한 '해도카나'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도카나는 천연 허브에서 특허 공법으로 추출한 특허 성분 HAT을 통해 인체에 축적되는 유해 성분 및 니코틴을 배출하며, 항염과 항산화에 좋은 브로멜라인과 더불어 헛개나무 추출물 및 새싹보리 분말 등숙취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도 포함돼 있다.

 

현대인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잔류 농약, 과식, 육식, 담배, 환경 호르몬,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다양한 독소와 노폐물이 몸에 축적된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독소 배출은 필수적이다.

 

 

섭취 방법은 1일 2회, 1회 2정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도카나는 단독 섭취해도 좋지만 운동과 함께하면 노폐물 배출이 더 빨리 가능하다.

 

특허 성분 HAT plus는 섭취 1시간 이후부터 니코틴 배출을 시작해 빨리 도와주는 연구결과가 있어 흡연자들과 자극적인 음식,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쌓인 몸속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패밀리 제품으로 가족들의 독소 관리 운동 중 독소 배출을 원하는 분들에게 권장된다.

 

벤슨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독소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특허 성분 HAT과 브로멜라인, 헛개나무 추출물 등 천연 성분으로 신체 해독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돕는 해도카나를 개발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 근본적인 접근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