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즈클라 비비크림 1년 3개월만에 업그레이드하며 시즌2 론칭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겸비

23일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 비비 본품 4개 및 립플럼퍼 2개 합리적 구성으로 선보여

 

 

화장품 전문 기업 제이준코스메틱(대표이사 고병철)의 토털 뷰티 브랜드 메즈클라(MEZCLAR)가 ‘메즈클라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메즈클라 스킨케어 비비크림 오리지널’의 인기 바통을 이어받아 출시한 것으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메즈클라가 선보인 ‘스킨케어 비비크림 오리지널’은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비비크림 단일 품목으로 80만 개 이상 판매, 누적 매출 180억 원을 달성한 제품으로 메즈클라의 모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메즈클라 측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약 1년 3개월만에 업그레이드된 성분 배합과 검증된 인체적용시험으로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SPF50+, PA++++ / 47,000원)’를 출시했다. 마젠타 핑크와 실버가 어우러진 메탈 디자인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밸런스와 컨디션을 고려해 스킨케어 성분을 86.7% 함유했다. 그중 30% 포함된 초유발효물은 피부 영양 케어를 도우며, 이와 함께 포함된 비타민 3종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은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메즈클라 브랜드 핵심 성분인 독일 bitopAG의 오리지널 엑토인과 해당 제약사의 특허성분인 글리코인은 피부 보호와 피부 수분 장벽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해당 제품은 앰플의 농축감과 크림의 영양감을 결합한 에센스 제형으로 번들거림과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200시간 피부 보습 지속력 개선 효과와 24시간 메이크업 색상 균일 지속력으로 인한 안티다크닝 효과, 물이나 땀에 젖은 피부 덧바름 시에도 밀림 방지 유지 효과로 오랜 시간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 라이트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 진정 효과와 커버에 의한 여드름 자국 개선, 특히 검고 진한 멜라닌 면적과 가장 큰 모공 크기 감소 효과 및 커버에 의한 피부 리프팅, 피부 광채, 피부 탄성 복원력 개선 효과 등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상을 통해 확인된 2주 사용 후 피부 표면의 색소침착 개선과 피부 속 멜라닌 감소 효과, 피부 볼 부위 리프팅 효과, 미사용 부위 대비 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는 제품을 사용할수록 피부를 맑고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본연의 밸런스 회복을 기대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화장품사업부문 하지연 이사는 “이번 제품은 기존의 비비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성분과 밀착력, 지속력을 개선한 새로운 비비크림이다. 덥고 뜨거워진 날씨로 늘어난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메즈클라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는 본품 4개와 립플럼퍼 2개를 포함한 구성으로 오는 23일(화) 오후 8시 4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