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하반기 신제품으로 ‘1921살루트 유기농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출시했다.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일명 ‘애사비’로, 현재 가장 떠오르고 있는 이너뷰티 아이템이다.
바이퀸은 100년 전통의 발효기술을 가진 이탈리아 ‘Varvello’ 사와 협업하여 제품을 개발했으며 유기농 사과를 와인숙성 방식과 동일한 오크통 숙성방식을 현대기술로 재현해 원물의 맛과 향을 보존하면서 유기산과 초모성분을 최대한으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일반 사과식초와는 달리 사과를 으깨 그대로 자연발효 시킨 것이 특징이며, 아세트산, 단백질, 펙틴 그리고 칼륨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로 인해 체중관리, 소화불량개선, 혈당감소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음료나 음식에도 활용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바이퀸이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인 1921살루트 라인업은 100년 전통의 발효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새로운 라인업”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오크통 숙성 방식을 현대 기술로 재현해 사과 특유의 향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발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