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의 인기 제품 '피토틱스 옐로우'가 여름 시즌을 맞이해 공식몰에서 전량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피토틱스 옐로우는 지난 6월과 9월에 올리브영에서 품절된 바 있으며, 이번 여름에도 높은 수요를 기록하며 빠르게 소진되었다.
'피토틱스 옐로우'는 한국인 질유래 유산균 L.fermentum MB01과 5종의 특허 균주가 포함된 제품으로, 보장 균수 30억을 자랑한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만 캡슐을 돌파하며 네이버 포 우먼 면역력 랭킹 1위와 올리브영 건강식품 실시간 랭킹 1위, 쿠팡 여성 건강식품 1위를 기록하며, 일본 Qoo10에 입점해 메가와리 행사 기간에도 품절되었던 제품이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올여름 시즌은 유독 습하고 더웠기 때문에 예상보다 빠르게 품절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를 기념해 '피토틱스 옐로우 프리미엄' 제품을 '피토틱스 옐로우'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옐로우 제품도 빠른 시일 내에 재입고할 예정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