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현 센터장(사진)이 월간 한국인과 스포츠조선이 공동주관하는 ‘2024 하반기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 하반기의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에는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우리나라 각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선정되었다.
이중 박동현 센터장은 재활, 생활건강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 공로로 인정받았다.
박동현 센터장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 등 여러 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대학병원 근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재활시킨 인물로 손꼽힌다.
또한, 박 센터장은 과거 병원 근무 시절,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기위해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도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센터를 운영 중이다.
박동현 센터장은 “재활공간에 운동한 덕분에 통증없이 지내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센터를 경영할 때 재활과 회복을 최우선 목표를 두고 통증개선과 일상생활에 복귀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재활과 운동에 집중하명 맞춤케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재활운동을 주저하지 말고 상담부터 받아보기를 권한다, 고령화 시대에는 노인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For your holy !’ 라는 모토아래, 모든 고객이 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